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이스 3 (문단 편집) == 평가 == *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받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를 막론하고 호평을 받은 웰메이드 명작 드라마로 평가된다. * 1~2화 방영 직후의 반응은 호의적인 편이였다. 주/조연들의 연기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극적 전개의 측면에서도 자극적이기만 하다는 지적도 있으나 몰입도 높은 스토리라는 평가가 많았다. * 드라마 전체적으로 도강우의 과거에 치중된 스토리 전개를 보이고 있으며 시즌 1과 시즌 2에서 큰 스토리 줄기는 적절히 가지고 있되 중간 중간 에피소드들도 충분히 두터운 모습들을 보여줬다. 이번에도 중간 중간 에피소드도 스릴 있고 개연성과 전개가 탄탄하고 좋았다. * 15세 시청가인게 무색 할 정도로 드라마가 너무 잔인하다는 의견이 많다. 모자이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인 행동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등의 장면이 연속적으로 나와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 19세로 맞춰도 잔인한 정도는 똑같을 것이란 평이 지배적. 물론 시즌 1때부터 이어진 쭉 이어진 고질병이긴 하지만 이번 시즌은 유독 그 강도가 심하지만 그러한 점이 보이스 시리즈만의 장점이고 매력이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결말부에서 도강우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전개를 풀어내는 대목이 적지 않은 비판을 사고 있는데, 도강우의 죽음 자체는 차치하고서라도 최종장에서 카네기와 도강우의 대치 과정에서 경찰특공대가 어찌되었건 한때 경찰 일원이었던 도강우를 일방적으로 사살하는 전개가 들어간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으며 그의 죽음 직후, 강권주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무감각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잠잠한 모습을 보인 것도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시선이 많다. 오죽하면 방제수가 특공대로 위장하고 쏜 것이라는 이론도 있다. 그럼에도 이진욱의 연기는 빛났고 호평 일색이었다. * 결말의 반응이 너무 안 좋아서 그런지 네이버 캐스트, 유튜브 등에 올려진 도강우의 사망씬을 모두 삭제했고 사망씬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voice&no=24912&s_type=search_all&s_keyword=%ED%8B%B0%EB%B9%99&page=1|재편집]]해서 송출하기 시작했다. * 종영 직후에도 [[도강우#s-3|각종 논란]]이 쏟아져 나올 정도로 혹평이 가득하지만 어쨌거나 시청률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나온지라[* tvN이나 JTBC는 물론이고 지상파에서도 2%대의 망작이 수두룩한 마당에 OCN에서 4~5%면 굉장히 잘 나온거다. 이렇게 매 시리즈마다 시청률이 잘 나오는 효자 작품을 OCN이 쉽게 종결시킬리 만무하다.] 후속작이 계속 나올 확률이 높다. 거기에 마지막에 대놓고 [[방제수|떡밥]]도 뿌린지라 더더욱 가능성이 높다. 2020년 방영은 불발이 되었고, 결국 2020년 10월에 새 시즌 제작을 확정지었고, 2021년 6월에 방영이 될 예정이다. 부제나 여러 측면에서 보자면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드라마 제목을 딴 보이스 프로덕션에서 제작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시즌이 더 이어가거나 혹은 영화 제작으로 시즌 피날레를 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 결말 도강우의 죽음은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웰메이드 명작으로 볼 수 있으며 좋은 평가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